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자력 사고 (문단 편집) === 북한 === * 2022년 10월 11일, 미국의 전문가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https://www.voakorea.com/a/6785786.html|#]] * 핵 물리학자인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북한이 핵 실험을 강행할 때마다 길주군 풍계리 일대의 방사능 오염이 심화되었다", "북한이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식은 '끔찍'하다. 엉성하며 매우 구식이고 안전하지 못한 방식으로 폐기물이 매립되어 영변 일대가 오염이 많이 진행되었다", "1990년대부터 쌓인 영변의 폐기물이 30년 넘게 홑겹 강철 통에 저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하며, 폐기물이 산성이 되면 더 이상 지탱할 수 없다" 등을 말했다. * 셰릴 로퍼 전 로스앨러모스 연구원은 "매우 안 좋았던 소련의 상태보다 나아보이지 않는다", "채굴하고 남은 (방사성) 광물 조각들을 거대한 인공호에 담아놓아, 지하수/바다로 흘러나가고 있을 수 있다", "에스토니아의 핵 시설에서 인공호 오염수가 유출돼 발트해로 흘러들어간 사례가 있다" 등을 말했다. * 혁 김 미들베리연구소 연구원 "북한이 (환경보단) 전략 상의 이유로 실험장 주변에서 방사성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려 노력할 것", "과거 북핵실험 흔적이 캐나다까지 날아가기도 했다" * 2023년 1월 10일,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이 폐수를 방류하는 위성사진을 보도했다. [[https://www.rfa.org/korean/news_indepth/zoominnk-01102023101906.html|#]] * 2023년 3월 10일, 대북인권단체 TJWG(전환기정의워킹그룹)는 풍계리 핵실험장을 4년간 추적조사했고,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로 흘러들어간 정황이 있으며, 이 오염된 지하수가 인근 하천 및 바다로까지 유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